아는 사람에게 아이디를 맡기는 거 자체도 불안한 요즘 세상이기에
불과 몇 시간 전에 처음 알게된 본 사이트 핑구페이에 대리작을 맡기는 것 또한 불안했습니다.
하지만 핑구페이에 대해 여러번 검색해보고, 본 사이트의 후기들을 읽어보면서 맡겨보고자 결심하고 맡기게 되었죠.
예약에 따라선 신청한 뒤 1~2시간 기다렸다가, 작업 자체도 3~4시간이 걸린다 하셨지만
체감상 3시간 내로 작업이 깔끔하게 완전히 다 끝나 너무나도 좋았습니다.
작업 속도도 속도지만, 처음 맡겨서 불안해하는 연발하는 저의 질문에 대해
불편한 티 하나 내지 않고 친절하게 일일이 응대해주신 담당자님께 정말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싶습니다.
감사합니다!